상주소방서 119구조대 이종환(38·상주 냉림동) 소방관이 제13회 'KBS 119상' 본상을 수상했다. 이 소방관은 일계급 특진과 시상금, 4박 5일 부부동반 해외여행의 특전을 받았다.
1995년 6월 1일 소방공무원에 임용된 이 소방관은 울산 남부, 동부소방서 구조대와 울산소방본부 항공대 근무를 거쳐 2002년부터 상주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특히 1995년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서 시신 16구를 발굴하고 2003년 상주 모동면 백화산 기습폭우 때도 계곡에 고립됐던 39명을 구조하는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이번에 소방교에서 소방장으로 승진한 이 소방관은 평소에도 도시락 배달 등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가, 주위의 모범이 되고 있다. 부인 손해근(36)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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