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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 삐뽀 119] 39℃ 이상땐 해열제보다 병원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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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심할 땐 옷을 벗기고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 열을 식혀준다. 움직이면 체온이 더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안정을 취해야 한다. 탈수되기 쉬우므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시킨다. 39℃ 이상 고열일 땐 섣불리 해열제를 먹이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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