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우 이승오 윤병운 권두현 이상현 임택 등 여섯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mix & match전이 21일까지 동원화랑에서 열린다.
한국화를 전공한 이길우 작가는 수간 채색으로 인물화를 그린 뒤 향불과 인두로 한지에 구멍을 내는 독특한 작업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작가는 대비되는 색과 음영의 중첩을 통해 화면을 추상적으로 보이게 하고 수간 채색의 깊은 맛이 우러나는 작품을 선보인다. 이승오 작가는 소용이 다한 책을 압축시켜 만든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며 윤병운씨는 초현실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풍경 작업을 하고 있다. 053)423-1300.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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