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처음으로 지난 13~15일 엑스코에서 열린 '2008영어박람회'에 영어교육업계 종사자를 비롯한 학생과 학부모, 일반인 등 총 5만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국내외 68개 업체·199개 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영어박람회는 영어에 관한 모든 아이템을 총집합해 영어교육에 관한 충실한 정보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3일 동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교육 세미나가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으며, 영어교사들의 영어 수업자료 개발과 다양한 교수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대한영어교육학회(KOTESOL) 워크숍에 현직 영어교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또 이벤트관과 체험학습관에서는 튼튼영어 영어발표회를 비롯해 영어퀴즈대회, 노래와 율동배우기, 영어북메이킹, 클레이 영어 등 다채로운 영어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자녀와 부모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대구영어마을은 원어민 체험프로그램을 전시장으로 옮겨 관람객들이 원어민과 함께 호흡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목받았다.
영어박람회 관계자는 "내년도 영어박람회는 영어를 더욱 더 마음껏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며, 행사 규모 또한 올해의 2배로 확대해 국내 최대 규모의 영어교육관련 종합정보 박람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대구에서 처음 열린 '2008 영어박람회'(13~15일)에 5만여명이 몰려 영어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모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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