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정(11)양 납치·살해사건을 수사중인 대구 달성경찰서는 17일 평소 허양과 잘 알고 지내거나 허 양 할아버지에게 원한을 지닌 용의자 3, 4명을 압축해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평소 허양을 오토바이에 자주 태우고 다녔거나 허양 시신 발견 직후 외지에 다녀온 인물 등 행적에 의심이 갈 만한 주변 인물들에 대한 알리바이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 중 허양 할아버지에 좋지않은 감정을 가진 인물도 한 두명이 있고, 탐문 결과 새벽 시간대 자주 동네를 배회한 것으로 목격된 한 두명도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시신에서 채취된 모발과 체모 등에 대한 DNA검사 결과가 이르면 이번 주말 나올 것으로 보여 사건 해결에 기대를 걸고 있다.
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최병고기자 ywpar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