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수성구 고교생 70여명 식중독 증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 A고교 학생 75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7일 대구시교육청은 A고교 학생 75명이 13일 저녁부터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여 이 중 6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학교는 사고 후 급식을 중단하고 식당과 화장실 등에 대해 방역 소독을 했으며 시교육청과 수성구보건소, 대구시 보건과, 보건환경연구원 등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결과가 이르면 20일쯤 나올 것"이라며 "급식에 의한 식중독이라는 결과가 나올 경우 관련자 문책 및 처벌 등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