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구미에서 화물차의 앞유리를 파손하고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본지 18일자 6면 보도)된 화물연대 조합원 서모(50·부산), 노모(42)씨 등 4명이 19일 구미경찰서에 자진출두, 20일 오전 현재까지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2시 30분쯤 경부고속도로 구미TG 앞에서 파업 홍보활동을 벌이다 구미TG를 빠져나오던 이모(26)씨의 5t 트럭을 가로막고 돌을 던져 차량 앞유리를 파손하고 화물차 2대를 동원, 이씨의 차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이들 조합원들이 혐의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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