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中 상하이에 해외사무소 개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이 외환위기 이후 전면 철수했던 해외사무소를 재개소했다. '글로벌 경영'을 위한 시동을 다시 건 것.

대구은행은 19일 중국 상하이 푸둥신구지역 포스코빌딩에 상하이 사무소를 열었다. 이날 사무소 개소식에는 이화언 대구은행장과 삼성그룹, 포스코 등 국내 대기업의 상하이 주재 임직원 및 중국 금융당국 관계자들이 참석, 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상하이사무소는 현지 진출 지역기업에 대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중국 내 영업활동을 위한 시장조사를 통해 2년 뒤 정식 영업활동 개시에 대비하는 역할을 한다.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중국 제1의 금융 및 경제 중심지로 세계적인 금융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하이에 대구은행이 진출함으로써 세계로 뻗어가는 초우량 지역은행의모델을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대구은행은 외환위기 이전에 뉴욕과 도쿄, 홍콩 등 3곳에 해외사무소를 열고 있었으나 외환위기로 인해 전면 철수한바 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