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위촬영 경찰 캠코더 뺏어…시민단체 회원 출석요구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중부경찰서는 20일 촛불집회 현장에서 사복경찰관의 캠코더를 빼앗은 혐의(공무방해 등)로 시민단체 관계자 S(36)씨, J(28)씨 2명에게 출석 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3일 촛불집회에서 증거수집을 위해 동영상 촬영 중이던 사복경찰관의 캠코더를 뺏고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 13일 1차 소환에 불응했다는 것. 경찰 관계자는 "3차 소환까지 불응할 경우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강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 등 광우병 대책위는 "출석 요구를 거부할 것"이라며 "경찰의 불법 채증을 막은 정당방위로 공권력을 남용할 경우 시민단체들이 연대해 대응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