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 경북본부 경주사료공장 개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협 경북본부는 20일 양돈·양계 사료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경주공장을 개장했다.

경주시 천북면 신당리 1만9천208㎡에 건평 1만259㎡ 규모로 만든 경주공장은 일반 사료공장을 개·보수해 문을 여는 것으로 농협사료 최초의 양돈·양계사료 전문공장이어서 역내 농가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공장은 8시간 가동을 기준으로 할 때 돼지·닭 사료를 하루 300t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원료를 넣고 제품을 출고하기까지 모든 공정을 자동으로 하는 최첨단 시설을 설치돼 영남지역 중소 가축사료 시장에 품질 좋고 효율성 높은 친환경 사료를 생산해 공급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

농협사료 경주공장 관계자는 "국제 곡물가격 폭등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 등으로 양축농가는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앞으로 경주공장에서 고품질의 사료를 집중 생산해 공급함으로써 양돈·양계농가의 이익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