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이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대구 달성경찰서는 26일 허은정(11)양 납치·피살 사건의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몽타주(사진)를 작성해 배포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30대 중반~40대 초반의 인물로 키 175~180cm, 체중 80kg가량의 건장한 체격으로 팔과 목이 햇볕에 그을린 구릿빛 피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 당일 흰색 티셔츠와 베이지색 건빵바지를 입고 있었다는 목격자도 있다.
경찰은 "폭행당한 은정이 할아버지의 진술을 토대로 작성했다"며 "몽타주는 2명으로 추정되는 범인 중 한명"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범인 몽타주를 담은 수배 전단지 5천매를 작성, 전국적으로 배포한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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