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도시개발공사 설립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시가 경산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 설립을 위해 '공사설립 및 운영조례안'(이하 조례안)을 7일 열릴 예정인 제117회 정례회에 상정한다. 의회 심의는 오는 15∼17일 있을 예정.

경산시는 올해 내에 개발공사 발족을 추진하고 있으나 시의회는 다른 시각을 보이고 있다.

시는 2030년 계획인구 50만명에 대비한 택지와 주택의 안정적 공급과 쾌적한 도시기반 시설 구축 및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복지도시 조성, 토지개발사업 등을 위해 개발공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의회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당분간 개발 수요가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개발 수요가 있다고 해도 장기적인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 공사설립은 손실우려가 커다며 면밀한 타당성 분석과 검토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편 경산도시개발공사는 설립 후 택지개발사업과 하수처리장 및 마을하수처리장 관리·운영, 분뇨처리장 관리·운영, 주차관리 사업 등을 맡게 된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