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명문 경북사대부중(교장 백경남)이 전국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사대부중은 6월25일부터 7월1일까지 충북 옥천군 옥천체육센터에서 펼쳐진 제42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순천 팔마중을 2대0(25-18 25-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사대부중 3학년 이진우와 여종현은 각각 대회 최우수선수상과 세터상을 받았고 2학년 이창도는 우수선수 장학금을 탔다.
이로써 사대부중은 4월 열린 제63회 전국남녀 종별 배구선수권 대회와 5월 벌어진 제37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3관왕이 됐다. 평균 신장 약 185㎝로 다른 중학부 팀들보다 6~7㎝ 큰 신장을 자랑하는 사대부중의 이종열 감독은 "2학년인 이창진과 이창도의 키가 191㎝이고 200㎝인 2학년생 석정현까지 있어 내년에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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