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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페스티벌 폐막작 '버터플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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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인간'의 사랑과 죽음 다룬 초대형 뮤지컬

'2008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폐막작 뮤지컬 '버터플라이즈'가 4일부터 6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중국 고전을 새롭게 구성한 이야기로, 인간이 되기를 원하는 저주받은 나비인간들의 결혼식 날 하룻밤 사이에 이뤄지는 사랑과 죽음을 다룬다.

이 작품은 중국 최고의 뮤지컬 제작팀과 '노트르담 드 파리' '태양의 서커스' 제작팀이 결합하여 3년의 제작기간, 85억원 제작비 등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은 초대형 판타지 뮤지컬이다.

그래서 '버터플라이즈'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작품 중에서 최고 기대 작품으로 손꼽히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공연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4~6일/평일 7시30분, 토요일 3,7시, 일요일 3시(총4회)/ 대구오페라하우스/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문의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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