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인근 소백산 늑대가 집개와의 교배로 태어난 것으로 추정하는 불개는 털'눈'코'발톱 등이 붉은색을 띠고 있어 '불개','불살견'으로 불린다. 이 때문에 한때 약용으로 대부분 도살되기도 했다.
외모는 붉은색 이외 입을 다물고 있으면 송곳니가 그대로 드러나 늑대와 흡사하며, 집단생활을 잘 하고 경계심이 강하다. 새끼는 땅을 파서 낳는다. 현재는 동양대 고승태(생명화학공학과) 교수를 주축으로 '불개지킴이 연구회'를 설립, 불개의 혈통과 유전적 특징을 밝혀 보전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