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언론사 주최 환경상을 잇따라 수상, 주목받고 있다.
봉화군은 2일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와 정경뉴스가 공동 주최한 '제3회 지방자치발전대상'에서 '환경보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인연합회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선4기 지방자치단체장의 행정추진 성과를 11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했다.
봉화군은 이번 심사에서 백두대간 보호사업, 춘양목 100리길 조성사업, 청량산 테마아트공원조성, 낙동강 레포츠산업육성, 승부 산타빌리지조성 등 낙동강 프로젝트 사업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명품 사업으로 발굴,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앞서 봉화군은 지난 4월 15일 매일신문이 주최한 제14회 늘푸름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청정환경을 활용한 경제 모델을 찾은 것이 성공의 비결이었다"며 "앞으로 백두대간을 활용한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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