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구지부는 3일 오후 6시 신상철 대구시교육감 관사(남구 효성타운) 앞에서 교사, 노동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교육감 퇴진 결의대회를 가졌다.
전교조는 "4·15 자율화 조치 이후 수차례 정책협의를 가질 것을 요구했는데도 신 교육감은 이를 묵살했을 뿐 아니라 대구 모초교 집단 성폭력 사건에 대해 은폐와 축소, 책임 회피로 일관했으며 중징계를 해야 할 해당 학교장과 교육청 관계자들은 솜방망이 징계를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신 교육감이 개인적으로도 친인척 교사채용 비리와 부동산 투기 및 개인 재산 증식의혹 등 여러 비리를 저지른 만큼 더 이상 대구 교육계의 수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며 즉각 퇴진하라고 요구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