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교조 대구지부, 교육감 관사 앞서 퇴진 촉구 시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교조 대구지부는 3일 오후 6시 신상철 대구시교육감 관사(남구 효성타운) 앞에서 교사, 노동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교육감 퇴진 결의대회를 가졌다.

전교조는 "4·15 자율화 조치 이후 수차례 정책협의를 가질 것을 요구했는데도 신 교육감은 이를 묵살했을 뿐 아니라 대구 모초교 집단 성폭력 사건에 대해 은폐와 축소, 책임 회피로 일관했으며 중징계를 해야 할 해당 학교장과 교육청 관계자들은 솜방망이 징계를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신 교육감이 개인적으로도 친인척 교사채용 비리와 부동산 투기 및 개인 재산 증식의혹 등 여러 비리를 저지른 만큼 더 이상 대구 교육계의 수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며 즉각 퇴진하라고 요구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