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옛 밀리오레 건물 리모델링 '노보텔' 8일 오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적 호텔 체인 대구 진출

▲ 구 밀리오레 건물을 리모델링해 8일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노보텔. 윤정현 인턴기자
▲ 구 밀리오레 건물을 리모델링해 8일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노보텔. 윤정현 인턴기자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노보텔(Novotel)이 8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대구 중구 문화동 옛 밀리오레 건물을 리모델링한 노보텔은 지상 9층에서 22층까지 204개의 객실 영업을 시작으로 국제적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노보텔은 대구에 상륙한 최초의 국제 호텔 체인으로 그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객실 요금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호텔 인터불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 9층, 지상 23층 규모의 건물에서 지상 1~7층에는 쇼핑몰, 8층엔 뷔페 레스토랑, 테라스 카페, 바(bar), VIP 다이닝룸과 결혼식 등에 쓰일 연회장, 컨벤션홀이 들어선다. 동남아, 일본 등으로부터 들어오는 의료수요를 담당할 호스피텔(호텔 내 병원), 명품관 등도 계획돼 있어 대구 전체의 호텔문화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보텔의 총직원 수는 109명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75명 정도가 고용됐다.

대구노보텔 성석인 차장은 "객실영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쇼핑몰 등 완전 오픈은 9월 초쯤 계획돼 있다"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전에도 대구를 찾는 외국인, 외지 관광객들에게 국제 수준의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대구경북권 전체를 아우르는 명품 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매각명령을 발언하며 경자유전 원칙을 강조했으며,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위생 관리 브랜드 '깨끗한나라'의 주가는 25일 아성다이소와의 협업으로 저가 생리대 출시 소식을 전하며 5.09% 상승해 2025원에 거래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되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