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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민원 해결 달인 영주시청 강인숙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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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는 신속·정확·친절이 관건"

영주시청 강인숙(53·사진) 새마을봉사과장은 원스톱 민원처리의 달인이다. 또 민원처리는 신속과 정확, 친절한 서비스가 필수라고 믿는다.

그 때문에 강 과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2007년 민원행정종합평가'에서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그는 2006년 8월 새마을봉사과장을 맡아 오면서 민원실내에 통합증명발급기를 설치, 12종의 민원서류를 한자리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one-stop' 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했고 매일 오전 8시30분 민원 담당부서가 참여하는 민원실무종합회의를 연간(2007년) 163회 개최, 처리기간 7일 이상인 238종의 복합민원 2만570건 중 1만7천735건에 대해 민원처리기간을 반으로 단축시켜 사회적 기회비용 39억5천500만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집단식중독 예방과 위생업소 친절·청결지도 강화로 도내 4년 연속 식품위생분야 기관표창을 수상했고 2007년 민원행정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중앙단위 국무총리표창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강 과장은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시민을 위한 공직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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