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야산서 여성 토막시신 일부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숨진지 1주일 안된 듯

포항에서 여성의 토막난 시신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오후 2시 20분쯤 포항 흥해읍 금장리 야산에서 H(72·포항)씨 부부가 살구를 따기 위해 갈대숲으로 들어가던 중 검은 비닐에 싸인 채 버려진 토막 다리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2개 중대 200여명을 동원해 현장 주변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여 2시간여 만에 오른쪽 팔을 찾은 데 이어 오후 6시쯤 왼쪽 팔과 왼쪽 다리를 찾았다.

경찰은 발견된 다리의 발가락으로 보아 여성의 신체 부위이며 부패 상태를 볼 때 숨진 지 일주일이 지나지 않은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발견된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보내 신원파악에 나서는 한편 실종자 신고를 중심으로 숨진 여성의 신원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9일 날이 밝자 수색견과 2개 중대를 현장에 투입,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