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소비자들은 올 상반기에 정수기·중고자동차와 관련된 고발 상담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소비생활센터에 따르면 소비자 상담은 정수기 100건, 중고자동차 34 건, 인터넷서비스 26건 순으로 집계됐다.
또 휴대전화 23건, 간편복 20건, 비데 19건, 건강식품 18건, 헬스클럽 17건이 뒤를 이었다.
올 상반기 상담건수는 911건으로 작년 동기의 876건보다 4% 늘었다. 상담 처리결과를 보면 피해구제 216건, 보상기준 설명 215건, 내용증명 158건 등이며 피해구제 처리결과는 환불 23.1%, 계약해제 16.7%, 배상 8.8%, 수리.보수 8.8% 등의 순이다.
대구시소비생활센터 박찬숙 담당은 "센터의 인지도가 높아져 상담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 상반기에 37차례에 걸쳐 8천여명에게 소비자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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