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보건소(소장 우철구)가 북천시민공원 푸른 잔디에서 더위를 극복하는 시민 한방기공체조 교실을 개강, 여름밤을 식혀주고 있다.
시민 한방기공체조 교실은 지난 6월 모집한 25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9월 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8~9시 한시간 동안 열리고 있다. 한방기공체조는 중년기 이후 관절염 예방과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태극권을 중심으로 관절에 무리 없이 운동부족으로 굳어진 신체를 풀어주는 한방 스트레칭 등으로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우철구 보건소장은 "어떤 운동이 신체에 효과적인지 잘 모르고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한방기공체조 교실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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