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경북북부지사 안동그룹역은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동강래프팅 열차'를 운행한다.
동강래프팅 열차는 기존에 운행해오던 중앙선과 태백선 열차를 연계한 상품으로 매일 운행한다. 안동에서 오전 8시 35분에 출발해 제천역에서 태백선으로 환승한 후 영월에 도착, 동강에서 래프팅을 비롯해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하게 되며, 돌아올 때는 영월에서 오후 5시 30분에 출발, 오후 8시 11분 안동역에 도착한다. 이용 요금은 열차 운임과 래프팅 체험 이용료 등을 포함해 어른 1인 3만7천200원, 어린이 1인 2만8천600원이다.
안동역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계절별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며 "동강래프팅 상품을 통해 여름 휴가철 에너지 절약과 소중한 사람들과의 멋진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의는 안동역 054)851-5231.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