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 동도 첫 주민은 '등대지기' 허원신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도에 4번째 주민이자 동도 첫 주민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국토해양부 소속 항로표지 관리 공무원 허원신(39)씨로 지난 15일 독도 등대 건물 지번(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30의 3번지)으로 주소지를 옮겼다.

포항이 고향인 허씨는 "일본의 독도 망언과 역사왜곡 문제를 혼자 힘으로라도 막아볼 요량으로 주민등록을 우선 독도 근무지로 옮기게 됐다"고 말했다.

허씨는 지난해 3월 독도 등대 직원으로 발령을 받고 1년 4개월째 동료직원 2명과 함께 독도 등대에서 근무하고 있다. 포항에 있는 부인과 11세 아들, 7세 딸과는 두달에 한번씩 만난다고 했다. 허씨는 "2년간 독도에서 근무하기로 한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주민등록 주소지를 독도로 옮긴 만큼 독도 근무를 자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