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우한시회, 전국한시백일장 작품집 발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우한시회(嶺友漢詩會·회장 김진희)의 제20회 전국한시백일장 작품집이 발간됐다. 이번 영우한시집은 지난달 14일까지 전국 회원 380여명이 우편으로 응시한 작품 중에서 교선한 280여 시작품을 싣고 있다.

영우한시회는 영남유림이 1988년 3월 전국 한시 동호인 1천명과 함께 문풍진작과 전통문화보존, 예절교육, 한자문명 보급을 목표로 창립했으며 매년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백일장을 개최하고 있다.

김진희 회장은 "수천년 동안 맥을 이어온 한자성어와 유교문화는 우리의 생활과 언어, 풍속, 윤리도덕 정신의 근본임에도 근래 차마 쳐다볼 수도,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일들이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며 "한문교육과 한시문화 활성화를 통해 우리 고유의 가치와 근본을 새롭게 확인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