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음악대학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인력양성사업'이 지역 '방과 후 교실'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대구경북연구원이 지원하고 있는 이 사업은 '방과 후 교실' 활성화로 인해 급증한 예술관련 교육인력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전문교육사업.
지난 6월 이 사업에 시행기관으로 선정된 영남대 음대는 그동안 44명의 지역대 성악과 출신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면서 지역 초등교육현장을 찾아 현장실습을 했다. 학교 측은 이들이 방문한 지역 초등학교는 그동안 방과 후 교육을 위한 전문교사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가뭄에 단비를 만난 듯 크게 반겼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 책임연구원인 한용희 영남대 교수(성악과)는 "대구 및 대구근교 초등학교 가운데 방과 후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가 550여개가 되지만 전문교사 수급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문화예술 분야의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문화예술교육인력양성사업' 같은 교육 시스템들이 제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추미애에 빌미 준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통합 좌초 '원흉' 되나…무너지는 7년 노력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