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기 논란 영덕군女비례대표, 의원직 유지로 결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심한 논란을 빚어 왔던 영덕군의회 여성비례대표의원 임기 문제(본보 17일자 12면 보도)는 의원직 유지로 결말이 났다.

28일 영덕군의회에서 군의원 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윤유자 의원 사직서 허가의 건' 무기명 투표'에서 찬성 1표 반대 4표 기권 1표로 관련 안건이 부결됐다.

이로써 윤 의원은 후반기 2년간 현직을 유지하게 된 반면 김미자 전 한나라당 영덕군 여성부장은 군의회 진입이 무산돼 향후 심한 후유증이 예상된다.

한편 지난 2006년 5월 지방선거 당시 지역구 김광원 국회의원과 함께 '전반기는 윤 의원이, 후반기는 김 전 부장이 각각 2년씩의 임기를 나눠 갖도록 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결국 군의회에서 표대결이 벌어졌다.

영덕·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