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매나니의 개맹이 타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영화 지음/그루 펴냄

시인 정영화씨가 일간지와 잡지 직장협의회보 등에 연재했던 글을 모아 '매나니의 개맹이 타령'을 펴냈다. '매나니'는 연장 없는 맨손이나 반찬 없는 맨밥을 가리키는 순우리말이고 '개맹이'는 똘똘한 기운이나 정신을 뜻한다.

이번 산문집은 '생무지가 보는 세상' '매나니의 개맹이 타령' '가중나무 두 벌 순' '아웃사이더의 쓴 소리' 등 4개 주제로 60편의 글을 담고 있다. 억눌리고 소외받는 계층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휴머니즘에 근거한 잔잔한 이야기들이며 번뜩이는 재치보다 인생을 관조하며 얻은 결실인 셈이다.

그는 이번에 책으로 묶은 글은 "공직자이자 시인으로서 세상을 향해 바른소리를 내고자 노력한 결과물들이다"고 말하고 있다. 정영화 시인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계명대 국어교육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245쪽, 9천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해외출장 14회 모두 배우자와 동행하며 소요된 예산이 82억8천700만원에 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정부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건축정책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한편, 가수 장윤정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의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