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서 손발묶여 불 탄 10대男 시신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온몸이 묶인 채 불에 탄 10대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청도경찰서에 따르면 29일 오전 청도 이서면 고철1리 간이 버스승강장 인근 농로를 산책 중이던 주민이 복숭아밭에서 불에 탄 변사체를 발견해 신고했다는 것.

경찰은 시신의 손이 뒤로 묶여 있고, 양 무릎은 꿇려 테이프로 결박당한 채 전신이 불에 타 훼손된 상태로 발견됐으며, 시신의 키와 성장상태로 보아 13~15세 사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부검결과 사인은 질식사로 보이며 이미 사망한 시신을 다른 곳에서 옮겨 석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