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금은어' 영덕군 郡魚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군의 군어(郡魚)가 황금은어(사진)로 지정됐다.

영덕군은 지난 1일 "군 홈페이지와 설문서를 통한 지역민 설문조사에서 참가자 89%가 황금은어의 군어 지정에 찬성했다"며 "옛날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랐던 황금은어는 영덕의 특산품"이라고 밝혔다.

황금은어는 바다에서 살다가 산란을 위해 강으로 돌아오는 회유성 어류로 맑고 깨끗한 오십천 등 영덕군 전역에서 서식하고 있다. 또 아가미 밑에 진한 황금색 띠와 독특한 수박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수중군자 또는 청류의 귀공자라 불린다.

영덕군 이상운 기획실장은 "영덕군의 군화(복사꽃)와 군목(곰솔나무), 군조(갈매기)에 이어 군어가 새로 정해졌다"며 "앞으로 새 브랜드인 황금은어가 영덕을 많이 홍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덕·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매각명령을 발언하며 경자유전 원칙을 강조했으며,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위생 관리 브랜드 '깨끗한나라'의 주가는 25일 아성다이소와의 협업으로 저가 생리대 출시 소식을 전하며 5.09% 상승해 2025원에 거래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되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