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 군어(郡魚)가 황금은어(사진)로 지정됐다.
영덕군은 지난 1일 "군 홈페이지와 설문서를 통한 지역민 설문조사에서 참가자 89%가 황금은어의 군어 지정에 찬성했다"며 "옛날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랐던 황금은어는 영덕의 특산품"이라고 밝혔다.
황금은어는 바다에서 살다가 산란을 위해 강으로 돌아오는 회유성 어류로 맑고 깨끗한 오십천 등 영덕군 전역에서 서식하고 있다. 또 아가미 밑에 진한 황금색 띠와 독특한 수박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수중군자 또는 청류의 귀공자라 불린다.
영덕군 이상운 기획실장은 "영덕군의 군화(복사꽃)와 군목(곰솔나무), 군조(갈매기)에 이어 군어가 새로 정해졌다"며 "앞으로 새 브랜드인 황금은어가 영덕을 많이 홍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덕·박진홍기자 pjh@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