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5일간 신촌숲(고령군 쌍림면 신촌리)에서 피서객들에게 책을 빌려주는 '숲 속 작은 문고'를 운영했다. 시원한 강바람과 아름드리 아까시나무, 느티나무 숲에서 이뤄지는 피서지 문고는 아동용 서적 등을 중심으로 1천여권의 책을 갖췄으며, 독서 지도와 함께 1인 3권까지 무료로 대여했다. 또 이 기간 동안 구연동화와 풍선아트, 오행시 짓기, 자연정화활동 등 부대행사도 열었다.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박돈헌 회장은 "건전한 휴가문화 정착과 독서 붐 조성, 인터넷문화에 젖은 피서객들에게 책을 통해 정서 함양은 물론 좋은 추억을 심어 주기 위해 피서지 문고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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