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5일간 신촌숲(고령군 쌍림면 신촌리)에서 피서객들에게 책을 빌려주는 '숲 속 작은 문고'를 운영했다. 시원한 강바람과 아름드리 아까시나무, 느티나무 숲에서 이뤄지는 피서지 문고는 아동용 서적 등을 중심으로 1천여권의 책을 갖췄으며, 독서 지도와 함께 1인 3권까지 무료로 대여했다. 또 이 기간 동안 구연동화와 풍선아트, 오행시 짓기, 자연정화활동 등 부대행사도 열었다.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박돈헌 회장은 "건전한 휴가문화 정착과 독서 붐 조성, 인터넷문화에 젖은 피서객들에게 책을 통해 정서 함양은 물론 좋은 추억을 심어 주기 위해 피서지 문고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정청래 "보완수사권 폐지 안 되면 검찰개혁 '하나 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