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철중, 중등축구연맹전 화랑그룹 우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철중 축구팀이 막강 공격력을 과시하며 제44회 한국중등축구연맹전 화랑그룹에서 정상에 올랐다.

포철중은 5일 수원월드컵 보조구장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전에서 해트 트릭을 기록한 공격수 이광훈(3년)의 맹활약에 힘입어 경기 남수원중을 4대 1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안았다.

포철중은 이날 경기에서 경기 시작 5분 만에 이남규(3년)가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한 뒤 이광훈이 내리 3골을 넣으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남수원중은 경기 종료 7분 전 1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포철중의 미드필더 강윤호(3년)는 대회 최우수선수, 11골을 기록한 이광훈은 득점왕, 남윤창(2년)은 최우수 골키퍼상, 최문식 감독과 김정찬 코치는 지도자상을 받았다. 포철중 최문식 감독은 "선수들 간 호흡이 잘 맞았고 체력에서 압도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6개 팀이 참가했으며 화랑그룹(29개 팀) 등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지난달 24일부터 13일간 수원에서 열전을 펼쳤다. 포철중은 5월 대구시장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에서도 우승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