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자력본부가 주최한 '울진 뮤직팜 페스티벌'이 지역의 새로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왕피천 엑스포공원에서 지난 1일부터 3일간 열린 이 행사의 관람객 수는 5만5천명. 이번 행사는 시골 행사로는 드물게 이효리, 태진아 등 대중 스타들을 대거 초청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윈드서핑, MTB, 마라톤, 족구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곁들여 주민과 관광객들의 동참을 유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왕피천 등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7번·36번 국도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인 엑스포 공원을 행사장으로 선정한 것도 성공 비결이 됐다. 특히 피서 절정기에 행사를 마련해 외지인들에게 울진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박현택 울진원전 본부장은 "내년에는 올해 다소 부족했던 향토색을 가미하는 등 더 짜임새 있는 행사를 준비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축제의 생산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