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관광개발공사 등 8개 공기업 민영화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관광개발공사 등 8개 공기업이 민영화된다. 공기업간 통폐합 문제와 관련해선 주택공사와 토지공사 간의 통합만 확정됐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등 나머지 통폐합 거론 기관들에 대한 방침은 이달 말쯤 확정될 예정이다.

정부는 11일 오전 과천청사에서 공기업선진화추진위 회의를 갖고 공기업들 중 민영화되거나 통폐합 혹은 기능조정 대상이 될 41개 기관을 포함한 '제 1단계 공기업선진화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민영화될 공기업은 산업은행·기업은행·인천국제공항공사·뉴서울CC·한국자산신탁·한국토지신탁·경북관광개발공사·건설관리공사 등이다. 대우조선해양과 쌍용건설 등 공적자금 투입기관 14개는 시장상황을 감안한 조속한 매각을 원칙으로 이달 말까지 세부계획이 확정된다.

정부는 이와 함께 4대 보험 징수 업무는 건강보험공단으로 통합하고, 관광공사의 면세점·골프장·관광단지 등 비핵심 사업을 매각하는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센터도 매각키로 했다.

이에 앞서 정부와 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당정회의를 열고 민영화 등 공기업 선진화 계획과 관련된 의견을 조율했다.

서봉대기자 jinyo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