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드게임장·불법 카지노서 도박…업주 등 15명 적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바다이야기 단속 이후 신종 사행성 오락·도박장이 판을 치고 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14일 보드게임장으로 위장,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 S(31)씨와 딜러, 손님 등 8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S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수성구 범어동에 보드게임장(일명 '트럼프방')을 차린 뒤 딜러를 고용, 포커게임 등에 참가하려는 손님에게 칩을 환전해주며 참가비 명목으로 12%를 떼는 식으로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달성경찰서는 같은 날 사무실에 불법으로 카지노 시설을 갖추고 도박영업을 한 혐의로 게임장 업주 S(35)씨와 이곳에서 도박을 한 C(35)씨 등 7명을 붙잡았다. S씨는 지난 11일부터 달성군 화원읍 120여㎡ 규모의 사무실에 카지노 시설을 들여놓고 손님들에게 입장료 명목으로 4만원을 받고 칩을 교환해주고 도박을 하도록 한 뒤 환전해 주는 수법으로 하루 평균 85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다.

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