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포연극 '오래된 아이' 극전 반전에 간담 서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월2일까지 씨어터 우전서 공연

15년 전 마을의 축제 전야제 날. 맹인 엄마와 목사 아빠를 부모로 둔 '인우'란 여자 아이가 실종된다.

그리고 15년이 지나고 마을 축제를 며칠 앞둔 날.'진'이라는 청년이 마을에 나타나 자신을 15년 전에 사라진 '인우'라고 말한다.

사라진 아이는 여자였는데, 돌아온 사람은 청년이다. 비밀이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한 마을 사람들은 인우라고 자처하는 청년 진을 살해한다.

축제 전야제가 벌어지는 바로 그날,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하며 평화의 축배를 드는 순간 끔찍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난다.

심야 공포연극 '오래된 아이'는 눈앞 무대에서 벌어지는 날카로운 비명과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극적 반전이 무더위에 지친 관객을 오싹하게 한다. 9월 2일까지 씨어터 우전에서 공연된다. 문의 053)653-2086.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성주 사드 배치 이후 10년이 지나도 주민 보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대구의 푸드테크 기업 영풍이 33년간 한국 전통 음식을 세계 125개국에 수출하며 'K 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에는 수출국을 1...
경북 포항의 해병대 1사단 소속 신병이 부대에서 탈영해 KTX를 타고 도주하다가 붙잡혔으며, 이 사건과 관련해 부대의 관리 실패에 대한 비판...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 수가 132명에 이르며, 부상자도 570명에 달하고 있다. 진앙은 보고타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