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상구 목판화·김용문 막사발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김상구 작품
▲ 김상구 작품
▲ 김용문 작품
▲ 김용문 작품

김상구 목판화·김용문 막사발전이 24일까지 아트갤러리 청담에서 개최된다.

목각은 현란한 세련미 대신 우직함과 단순함을 특징으로 하는 동양적 장인정신과 서민적 속성이 배여 있는 예술 분야다. 김상구 작가는 "목판화 세계는 화려한 것보다 투박한 것, 복잡한 것보다 단순한 것, 입체적 표현보다 평면적인 것, 흑백의 대비, 가득 차 있는 것보다는 여백의 미로 함축될 수 있다"고 말한다. 다색판화 30여점을 선보이는 초대전은 미국 유수의 버밍햄박물관 전시와 때를 맞춰 열리는 점이 특징이다.

김용문씨는 도자기와 시의 만남을 시도했다. 작품에 정호승 시인의 시를 새겨넣어 시도자를 탄생시킨 것.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시 100주년과 정호승 시인 문학생활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작가는 경기도 오산 세계 막사발 장작가마 축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행위 미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054)371-2111.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