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현미 개인전-'현실·환상' 한꺼번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현미 작
▲유현미 작 '듣기'

유현미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갤러리M에서 열린다.

2005년부터 작업해 온 '정물' 시리즈 18점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 주제는 'Still Life-차원의 경계'다. 유현미 작가의 작업은 회화처럼 보이지도 않고 사진처럼 다가오지도 않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장르를 넘나들면서 현실과 환상을 연출한다. 꿈, 환상 등에서 가져온 소재를 현실과 접목시켜 현실도 비현실도 아닌 제3의 공간을 담아낸 작품에는 조각과 회화, 사진의 세가지 속성이 모두 반영되어 있다. 전시 주제 '차원의 경계'가 작가의 작업 방식을 함축적으로 드러낸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가상세계 이미지가 다소 식상해진 시대, 현실에 기반을 둔 환영을 작품에 구현하는 유현미 작가의 작업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053)745-4244.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