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골프(KPGA) SBS 코리안 투어 '연우헤븐랜드오픈'이 4~7일까지 4일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헤븐랜드골프장(파72)에서 열린다. '연우헤븐랜드오픈'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KPGA 경기이다.
이번 대회에는 초대 우승컵을 품에 안은 박도규(38·투어스테이지)를 비롯, 올 국내대회에서 상금순위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김형성(28·삼화저축은행), 황인춘(35·토마토저축은행) 등 젊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관록파인 최상호(54·카스코), 강욱순(43·삼성전자), 신용진(45· LG패션) 등과 우승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여기다 지역 출신 배상문(22·갤러웨이), 김대현(20·동화회원권), 이태규(35·슈페리어) 등이 선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스가 길고 페어웨이가 좁은 데다 그린이 까다로워지는 등 우승자를 점치기에는 변수가 많다. 지난해에는 고르지 않는 날씨 탓에 3라운드 성적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한편 이번 대회는 SBS골프채널이 1~4라운드 전부를 오후 2시부터 생중계한다. 갤러리 입장은 무료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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