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토부 "경인운하 추진, 한반도 대운하는 필요하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2일 "한반도 대운하 사업은 필요하면 다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해양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김세웅 의원이 '대운하는 이명박 정부에서 폐지된 것이냐, 아니면 국민적 반대와 저항이 있어서 중단된 것이냐'는 질문에 "(한반도 대운하사업은)취소된 것이 아니라 중단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그러나 "현재 상태에서는 걱정하는 국민도 많고, 반대 여론도 많아 당초 민자사업으로 대운하를 추진하겠다는 것은 중단하고 용역단도 해체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경인운하에 대해서는 "경제성, 재무안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한국개발연구원 검증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방부는 광주 군공항의 기능을 2028년 중순까지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겠다...
기획예산처 산하 복권위원회는 로또복권 당첨금 자동 지급제를 도입해 당첨자가 은행이나 판매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당첨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1970~90년대 한국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활발히 활동한 배우 안진수가 10일 별세했다. 고인은 췌장암 수술 후 재발로 인해 건강이 악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