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서면 주민들, 시립화장장 '백지화' 궐기대회 가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의 새 시립화장장 부지로 선정된 지역인 서면 주민 300여명은 3일 오후 경주시청 앞에서 '화장장 부지 결정 무효'를 주장하는 궐기대회를 가졌다.

서면 주민들은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이뤄진 화장장 부지 선정은 백지화돼야 한다"면서 "선정위원들의 점수표를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시청진입을 시도하는 등 격렬히 반발했다. 또 항의의 뜻으로 상여를 메고 시청 주위를 행진하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경찰은 주민들의 시청 진입을 막기 위해 청사 주변을 경찰버스로 에워싸고 4개 중대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앞서 경주시는 시립화장장 부지 선정위원회에서 후보지 11곳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서면 도리 일대를 최종 부지로 결정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경기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0.38%포인트 차로 제치며 박빙의 승부를 벌였고, 호남 경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 8건을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하면서 야당이 '이재명 봐주기'라며 반발하고 있다. ...
중국이 북한과 러시아와의 정상외교를 강화하는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9~20일 방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북핵 문제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