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100년에 한 번 피는 토란꽃 '화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로부터 100년에 한번 피어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진 토란꽃이 피어 화제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 노란색의 토란꽃 한 송이가 곱게 피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토란꽃은 20㎝ 정도의 길쭉한 고깔 모양으로 살짝 벌린 아랫입술 사이 뽀얀 꽃술을 내고 있다.

'그대에게 행운을'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는 토란꽃은 민간요법에서는 합환채(임신을 돕는 꽃)로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전해지고 있다.

토란은 꽃이 피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꽃이 펴도 4, 5일 만에 시들어 꽃을 구경하기가 어려운 작물이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김종필 소장은 "최근 토란 몇 포기에서 꽃이 피었지만 며칠 가지 않아 모두 시들어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어 아쉽다"며 "평생 보기 힘든 꽃이 피었던 만큼 올해는 농업기술센터와 농민들에게 큰 행운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고 싶다"고 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