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100년에 한 번 피는 토란꽃 '화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로부터 100년에 한번 피어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진 토란꽃이 피어 화제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 노란색의 토란꽃 한 송이가 곱게 피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토란꽃은 20㎝ 정도의 길쭉한 고깔 모양으로 살짝 벌린 아랫입술 사이 뽀얀 꽃술을 내고 있다.

'그대에게 행운을'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는 토란꽃은 민간요법에서는 합환채(임신을 돕는 꽃)로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전해지고 있다.

토란은 꽃이 피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꽃이 펴도 4, 5일 만에 시들어 꽃을 구경하기가 어려운 작물이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김종필 소장은 "최근 토란 몇 포기에서 꽃이 피었지만 며칠 가지 않아 모두 시들어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어 아쉽다"며 "평생 보기 힘든 꽃이 피었던 만큼 올해는 농업기술센터와 농민들에게 큰 행운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고 싶다"고 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해외출장 14회 모두 배우자와 동행하며 소요된 예산이 82억8천700만원에 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정부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건축정책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한편, 가수 장윤정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의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