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는 8일 폐회한 제114회 임시회에서 '비료값 폭등에 따른 가격차손보전제도 부활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에서 시의원들은 "비료값과 사료값, 유류값 폭등 등으로 농업인들의 고통이 극에 달했다"며 "2005년 7월 토양환경보존과 친환경농업 구축, 정부재정부담 완화 등을 이유로 폐지된 가격보전제도를 조속히 부활할 것"을 촉구했다.
또 비료가격 보전제도의 부활을 정부에 강력 요구하는 한편 국회 차원의 정책협의를 통한 비료·사료·유류값 등 각종 영농자재의 폭등에 따른 농업인 재정지원대책을 마련할 것도 주문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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