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도벨벳 수해 피해민 돕기 위문품

㈜영도벨벳(대표 유병선·오른쪽)은 8일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방문, 지난 여름철 폭우로 수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는 데 써달라며 위문품(이불 200채·1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