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이의근)는 12일 상주시 임란북천전적지 내 상산관에서 결혼이민자가정 24가구를 초청,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중앙회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결혼이민자 가정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펼치고 있는 '200만 새마을회원 추석맞이 사랑나눔 대행진'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의근 새마을운동 중앙회장은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가위 전통문화 체험행사에 참석, 결혼이민자 가족을 격려하고 "앞으로 새마을부녀회의 중점사업으로 다문화 가정돕기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결혼이민자 주부들과 1대 1 자매결연을 하고 송편 빚기, 한복 입는 법, 큰 절 예법, 차례 준비과정 시연 및 교육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전국적으로 결혼이민자 가정 1만가구(읍면동당 3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제례 및 차례상차리기 체험지도, 사랑의 쌀 나누기(가구당 20kg) 등을 추진하고 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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