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완전범죄 노린 택시 강도, 지문 한곳 못지워 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훔친 차량 안의 지문을 세정제로 지워 완전범죄를 시도했던 강도가 단 한 개의 지문을 남겼다가 뒤늦게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8일 택시 기사를 위협해 택시와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B(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B씨는 지난 10일 오전 3시 45분쯤 대구 북부정류장 앞에서 C(46)씨의 EF소나타 택시에 탄 뒤 흉기를 들이대고 휴대폰과 현금 10여만원을 빼앗고 택시를 훔친 혐의다. 훔친 차량은 달서구 이곡동의 한 운동장에 버렸다.

경찰은 "B씨가 TV나 영화에서 본 것처럼 완전범죄를 위해 차량 세척스프레이로 운전대, 창문 등에 뿌렸지만, 정작 차를 뒤지면서 운전석 위 햇볕 가리개에 지문 한 점을 남겨 정체가 탄로났다"고 말했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