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천 루미아르떼 부근 노점상 강제철거 '충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대구 컬러풀축제를 앞두고 19일 남구청에서 신천둔치 노점 영업차량을 견인하려 하자 노점상들이 땅바닥에 드러누워 항의하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 대구 컬러풀축제를 앞두고 19일 남구청에서 신천둔치 노점 영업차량을 견인하려 하자 노점상들이 땅바닥에 드러누워 항의하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신천의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은 빛의 예술 '루미아르떼'(중동교와 대봉교 사이) 옆으로 불법 노점상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대구시가 19일 오후 6시 강제철거를 단행했다.

지난 13일 루미아르떼가 점등되자 중동교 아래 신천 둔치에 차량식 포장마차를 세워두고 음식물 등을 파는 상인들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 악취가 진동하는 등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친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철거된 차량은 모두 5대. 철거에는 공무원 40명과 용역업체 직원 30명, 견인차 4대 등이 동원됐다.

이 과정에서 상인들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공무원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한윤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