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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200개 중소기업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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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이업종교류대회' 24일 서울서 개막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 4천200개 중소기업이업종교류회 회원사가 참가하는 '중소기업 이업종한마음전진대회 및 대·중소기업 채용박람회'가 24일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 대구경북연합회에 따르면 서울 올림픽공원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4천200개 회원사들이 참여해 이업종 비전을 선포하고 우수기업 및 유공자를 포상하는 한편 교류 우수성공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업체간 기술융합 성공사례와 우수제품 전시회도 열리며, 연합회 산하 5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도 진행된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이번 행사에 7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하며, 우수제품전시회에 6개사, 기술융합화성공전시관에 4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연합회 김은호 회장은 "이업종교류회는 각 지역별로 활발하게 활동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컸다"면서 "대구경북지역에서도 대거 참가해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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