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寒洲) 이진상 선생을 추모하는 제2회 한시 백일장이 20일 성주읍 경산리 성산재에서 열렸다.
성주문화원이 주최하고 한주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백일장은 조선 후기 성리학 대가인 한주 이진상 선생을 추모하고 도의를 선양하며 충효정신과 미풍양속을 되새기는 취지로, 한시 작가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백일장은 '讀慕寒洲李震相先生言行錄有感'이란 시제로 압운은 '長·芳·綱·光·忘'으로 두고 기량을 겨뤄, 정동재(영천시)씨가 장원을 차지, 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어 차상은 이종영(부산시 화명동), 김점문(대구 신암4동)씨 등이 수상했으며 차하는 정병욱(대구 신천동)·안대환(서울 갈선2동)·이용욱(대구 동구 대곡로)·박학규(성주군 성산리)씨 등이 차지했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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