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휘동 안동시장 "탈춤축제장서 새 희망을 채워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명의 탈춤축제장에 오셔서 걱정거리를 싹 털어버리고 새 희망을 채워 가시죠."

김휘동 안동시장은 최근 금융위기와 경제침체로 국민적 근심이 많아졌지만 걱정거리를 툭툭 털고 일어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장에서 마련할 수 있다며 올 가을 안동방문을 '강추'한다.

김 시장은 올해 탈춤 축제판은 단순히 해학과 풍자를 뛰어넘어 인종과 계층의 차별과 반목과 비난이 없는 평등과 화합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축제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행복지수 높이기'를 기대하며 신명의 불을 지피고 있다.

"탈을 쓰면 맨 얼굴로 할 수 없는 것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얼굴이 가려지면서 권위의식도 체면도 일순간 사라지지요. 신기합니다. 그래서 서로 간의 벽을 금세 허물 수 있지요."

김 시장은 "탈을 쓰면 남녀노소, 빈부가 없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며 "통일 한국도 탈을 쓰면 길이 보인다"고 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